8월 탈시설지원사업으로 불광작은예수의집 참여자 3명이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8/6(수)에는 늘봄센터에서 교육과 주거 분야에서 자립생활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유튜브 영상 시청과 활동지로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생각해 봤습니다.
지역사회 내 외부활동으로 8/20(수)에는 쿠킹클래스(컵케이크 만들기), 8/27(수)에는 원예활동(식물식재)을 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보다 참여자들의 의견 표현과 욕구가 늘면서 더욱 풍성한 활동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