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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 우리WON뱅킹 'WON 아르떼 갤러리' 전시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3-17 17:19:03 조회수 7

우리WON뱅킹 ‘WON 아르떼 갤러리’ 화면.ⓒ밀알복지재단
우리WON뱅킹 ‘WON 아르떼 갤러리’ 화면.ⓒ밀알복지재단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밀알복지재단이 우리은행과 함께 발달장애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Bridge On Arte)’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WON뱅킹 앱 내 온라인 전시관 ‘WON 아르떼 갤러리’에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WON 아르떼 갤러리’는 밀알복지재단과 우리은행이 함께 진행하는 장기 파트너십 프로젝트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금융 플랫폼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해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WON 아르떼 갤러리’에서는 브릿지온 아르떼 소속 작가 8명의 작품 총 17점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김기정, 김수광, 김성찬, 김지우, 윤인성, 이민서, 최석원, 현승진 등이다.

작품은 우리WON뱅킹 앱 내 ‘혜택’ 메뉴 또는 ‘전체 메뉴’에서 ‘WON 아르떼 갤러리’를 선택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작품과 작가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도슨트 해설을 제공해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누구나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환경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작품 감상과 함께 미술품을 구매하면서 발달장애 예술인을 위한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 예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예술을 향유하는 문화적 상생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밀알복지재단 정규태 밀알문화예술센터장은 “2024년부터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온라인에서 전시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준 우리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가 작가들에게는 자부심을, 관람객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알복지재단과 우리은행은 2024년부터 ‘WON 아르떼 갤러리’를 운영하며 금융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전시된 작품 외에도 브릿지온 아르떼 소속 작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순차적으로 추가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관람 후 작품에 대한 상세 정보나 실제 작품 구매, 작가 후원 등을 희망할 경우 밀알문화예술센터(02-6411-365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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