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양원준 기자 |

사단법인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컬링 전문 플랫폼 ‘컬링한스푼’의 운영사인뉴웨이브와 23일 오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회관 신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사단법인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서원영 실무부회장과 김정훈 사무국장, 뉴웨이브 관계자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번 협약은 장애인컬링의 저변 확대 및 대중화를 위한 중계·홍보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뉴웨이브는 컬링 전문 콘텐츠 플랫폼 ‘컬링한스푼’을 통해 향후 개최되는 각종 컬링 대회의 중계 지원과 함께, 장애인컬링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관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장애인컬링 문화 조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서원영 실무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컬링의 중계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종목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컬링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뉴웨이브미디어 김두병 대표는 “컬링을 사랑하는 팬들과 선수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장애인컬링까지 영역을 확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중계와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컬링, 특히 장애인컬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5일 ‘2026 ㈜하이코어배 코리아파라컬링리그’ 농아인컬링 종별을 시작으로, 휠체어컬링 종별까지 순차적으로 대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리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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