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 이해를 높이는 소통 안내서(가이드) 2.0’ 표지. ©한국장애
인개발원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은 공직자를 포함한 국민의 장애 이해 증진을 위해 ‘장애 이해를 높이는 소통 안내서(가이드) 2.0’을 제작·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약 4만 6천여 개 의무교육 대상 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공기관 및 공직유관단체 종사자의 장애 이해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자료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개발원은 2023년 배포한 기존 소통 안내서를 바탕으로 최신 장애 관련 통계와 정책 기준을 반영해 개정했다.
이번 안내서는 민원 응대와 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중심 안내서로, 16가지 장애 유형별 예절(에티켓)과 소통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안내서는 ▲장애의 정의 및 장애 인구 현황 ▲장애 당사자와의 소통 방법 ▲회의 공간 결정 시 점검 사항 ▲장애 유형별 예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애 유형별 예절은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이것까지 고려한다면?’ 등 3개 항목으로 구분해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안내서는 PDF 형태로 제작됐으며 개발원 누리집(www.koddi.or.kr)과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적관리시스템(www.able-edu.or.kr)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안내서 배포를 통해 국민의 장애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과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 이해 기반의 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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