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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 "장애아동지원센터 별칭을 지어주세요" 6월 1일~14일까지 공모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5-29 09:00:43 조회수 10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장애아동지원센터의 접근성과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장애아동지원센터 별칭을 공모한다ⓒ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장애아동지원센터의 접근성과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장애아동지원센터 별칭을 공모한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개발원이 장애아동지원센터의 접근성과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장애아동지원센터 별칭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아동지원센터의 법적 명칭이 길고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점을 개선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 공감형 별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아동지원센터는 발달지연이 의심되거나 장애가 있는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정보 제공,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조기개입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공모 내용은 장애아동지원센터의 역할과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담은 별칭 제안이다. 참가 대상은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며, 1인당 1건만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14일까지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약서를 작성해 전자우편(jh26@kodd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표현을 활용해 별칭의 의미와 제안 사유를 함께 작성해야 한다.

시상 규모는 총 6명으로, 최우수상 1명에게 5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25만 원, 장려상 3명에게 각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심사는 적격성, 표현의 적정성, 고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후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결과를 확정하며, 결과는 7월 6일 발표된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장애아동과 가족이 처음 센터를 접하는 순간부터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가 국민의 시선과 언어로 장애아동지원센터의 역할과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인복지법 제9조에 의한 기관으로 울산센터를 시작으로 5월 21일에는 대전센터, 5월 27일에는 경남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후 전국 17개 시도에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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