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오는 7월 9일(목)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2026년도 ‘제1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한다. 본 대회는 누리홀에서 학생부(오전 10시), 일반부(오후 1시)로 나누어 진행된다.
5월 12일(화)부터 6월 8일(월)까지 13세 이상의 서울시 거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학생부 11명과 일반부 29명으로 총 40명이 다양한 발표 주제로 지원했다.
대회 방식은 ‘권리’와 관련된 자유주제로 제한된 발표시간 3분 내에 원고 내용을 발표하고 2분간의 심사위원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원고암기’라는 규정을 없애 발표자들의 부담감을 줄이고, 제한 시간 내에 PPT 등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자기표현을 할 수 있게끔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심사결과에 따라 대상 2명, 권리주장상 2명, 자기표현상 2명(모두 일반부 1명, 학생부 1명 해당), 서포터즈상 6명, 자신감상 34명을 시상하게 되며, 상위권 수상자는 ‘제25회 전국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9월, 서울 개최 예정]’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는 발달장애인들이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권익 요구 및 자기 옹호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본 대회는 발달장애인 개인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사회에 발달장애인의 가능성을 알리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이효정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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