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스토리텔링공모전 포스터.ⓒ밀알복지재단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밀알복지재단이 제12회 스토리텔링 공모전 '일상 속의 장애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스토리텔링 공모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마주한 장애와 관련된 경험을 나누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개최됐다.
공모 주제는 ‘일상 속의 장애인’이다. 장애인 당사자의 삶과 경험, 장애인 가족·친구·이웃으로서 겪은 이야기와 장애인식개선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수필(에세이)이며, A4 3매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응모 양식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용해야 하며 글자 크기 11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응모 자격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해당된다. 성인 부문과 아동·청소년 부문으로 나뉘며, 성인 부문은 만 19세 이상, 아동·청소년 부문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pr@miral.org) 중 한 가지 방법으로만 가능하며,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수상자는 9월 30일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10월 중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안내된다.
시상 규모는 총상금 1350만원이다. 성인 부문은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200만원) 1명, 최우수상(국민일보 사장상·100만 원, 에이블뉴스 대표상·100만 원, 밀알복지재단 이사장상·100만 원) 3명, 우수상(밀알복지재단 이사장상·50만원) 5명, 장려상(밀알복지재단 이사장상·20만원) 15명을 선정한다.
아동·청소년 부문은 대상(밀알복지재단 이사장상·100만원) 1명, 최우수상(EBS 사장상·50만원) 1명, 우수상(밀알복지재단 이사장상·20만원) 3명, 장려상(밀알복지재단 이사장상·10만원) 9명, 입상(밀알복지재단 이사장상) 10명을 선정한다.
당선작은 웹툰, 오디오북 등 장애인식개선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장애인식개선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서로의 삶을 이해하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가 모여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및 스토리텔링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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