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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예비창업자 등 ‘창업 사업화 자금’ 최대 2000만원 지원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8-04 10:10:46 조회수 21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장애인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 초기 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장애인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이번 모집은 지난 2월, 5월 1~2차 모집에 이은 올해 마지막 공고다.

지원 항목은 △매장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브랜드 개발 △마케팅·홍보 △집기 구입 △누리집 및 애플리케이션 제작 △폐업 등 창업 준비와 업종 전환에 필요한 비용으로, 지원 한도는 최대 2000만 원이다.

센터는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자금 지원-컨설팅-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통해 창업 이후 사업 안정화와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사업화 지원을 통해 창업한 건축자재 제조 기업 ㈜비코솔루션(대표 김상춘)은 지원금 2000만 원으로 사무 환경을 구축하고,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1:1 전문가 컨설팅을 받으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친환경 진공단열재와 특허 기반 시공 서비스로 차별화를 이룬 결과, 2025년 장애인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단기간에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참여 신청은 우편, 방문, 전자우편 또는 창업넷(https://start.debc.or.kr/)을 통해 가능하며,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센터 누리집(www.debc.or.kr) 알림마당-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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