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수가 오는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인시1010 갤러리에서
장애통합 전시회 ‘모두의 예술’을 개최한다.ⓒ상록수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상록수가 오는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인시1010 갤러리에서 장애통합 전시회 ‘모두의 예술’을 개최한다.
상록수는 2007년부터 중증장애인이 작가의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무료 미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미술교육을 통해 창작된 작품들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6회의 장애인 단체전과 기획전 3회을 통해 소개됐다.
이번 상록수 장애통합 전시회 ‘모두의 예술’은 지체, 뇌병변, 발달, 호흡기장애 등 장애유형에 구분을 두지 않는 장애통합 기획 전시로, 장애인 작가 14명이 예술에 대한 꿈과 열정을 담아 준비한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김가홍(발달), 김균민(뇌병변), 김수한(뇌병변), 김정선(지체), 노의윤(뇌병변), 류경애(지체), 박주현(지적), 신란영(지체), 신은경(발달), 손승재(호흡기), 임대륜(정신), 장수완(지적), 장태환(뇌병변), 정은숙(지체) 등 총 14명이다.
기념식은 9월 12일 오후 2시며, 전시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문의> 상록수 02-487-9742 / sangroksoo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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