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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공 모바일 서비스 국민평가단 360명 모집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8-13 11:40:01 조회수 14
  • 70대 이상·시각장애인 평가단 확대… 8월 13~28일 신청

 

▲2026년 공공 앱 UI/UX 국민평가단 모집 포스터 ©행정안전부

 

[더인디고] 행정안전부가 주요 공공 모바일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디자인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국민평가단’ 360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8월 1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령대별 모집 인원과 평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평가단은 공공서비스 개선 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선발되는 평가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서비스 이용 환경이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한 점을 반영해 모바일 서비스를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평가단 구성도 달라진다. 기존 ‘60대 이상’으로 통합했던 연령대를 ‘60대’와 ‘70대 이상’으로 세분화해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 경험을 보다 고르게 반영한다. 또한 전맹인과 저시력자 등 시각장애인 평가단 비율도 확대한다.

아울러 평가에 성실히 참여한 국민 중에서 ‘심층평가단’을 별도 선정한다. 이들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낀 구체적인 불편 원인과 개선 의견을 심층 인터뷰를 통해 듣는다.

평가 대상은 49개 중앙행정기관이 운영하는 모바일 앱이며, 별도 앱이 없는 기관의 경우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각 기관에 전달돼 모바일 서비스의 디자인 개선과 기능 보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올해는 70대 이상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내는 만큼, 국민의 생생한 제언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모바일 서비스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출처:더인디고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