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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23회 전국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예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3년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참정권과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을 문학으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선거문화 이야기 ▲장애인의 참정권 체험 이야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선거 참여 이야기 ▲학교생활과 선거 참여 이야기 ▲장애 극복 체험 이야기 ▲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족의 삶 이야기 ▲장애인과 함께하는 학교생활 이야기 ▲우리가 바라보는 통일의 길 등 8개 분야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경험과 목소리를 문학으로 표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선거와 참정권을 주요 주제로 선정해 장애인의 정치 참여가 당연한 권리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응모작은 장애인의 실제 생활과 경험, 가족과 학교에서의 이야기, 선거 참여 과정에서 느낀 생각 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통일과 미래사회에 대한 생각도 함께 담을 수 있다.
대회 시상식은 2026년 12월 3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그동안의 경험과 생각을 문학으로 표현한 의미 있는 작품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 관계자는 “이번 문예 글짓기 대회가 장애인의 참정권과 사회참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전국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예 글짓기 대회가 장애인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고, 더 평등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장애인뉴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