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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초록여행, 설 맞아 장애인 가정 이동 지원 나서

작성자 운영지원팀 날짜 2026-01-20 15:34:43 조회수 13

 

설 명절을 앞두고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 이동 지원이 진행된다.

기아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기아 초록여행’이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장애인 가정이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고 여행하며 명절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이동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아 초록여행은 장거리 이동의 어려움으로 명절을 온전히 누리기 힘든 장애인 가정의 현실을 고려해, 올 설만큼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이번에는 서울 5가정, 제주 4가정, 부산·광주·대전·강릉·전주·대구 각 3가정으로 총 27가정을 선정한다. 선정된 가정에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간 장애인 편의장치가 장착된 초록여행 차량이 제공되며, 연료 만충 혜택과 함께 최대 30만 원의 명절지원금도 지원된다.

신청은 1월 13일부터 25일까지 초록여행 누리집과 전용 앱을 통해 가능하며, 결과는 2월 2일 발표된다. 초록여행 회원으로 가입한 장애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최근 1년 이내 초록여행 프로그램 선정자는 제외된다.

기아 관계자는 “이동의 어려움으로 명절의 기쁨을 충분히 누리지 못했던 장애인 가정들이 올 설에는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고 여행하며 2026년 새해의 첫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 초록여행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2012년 출범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14년간 약 10만 명이 여행 지원을 받으며 장애인 가정을 위한 대표적인 이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더인디고 원문보기